현역병 건강검진 이르면 연말 의무화
김상연 기자
수정 2006-02-14 00:00
입력 2006-02-14 00:00
국방부 관계자는 13일 “군 복무 중 질병이 발생한 사실을 모르고 전역했다가 질병이 악화돼 사망하는 사례를 막기 위해 복무 중 건강검진을 의무화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르면 올해 말부터 군 병원 및 민간 병원에서 건강검진을 실시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중”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국방부는 양질의 의료인력을 확보하기 위해 대학병원급의 조교수급 이상으로 3년 이상 근무한 경력자를 영관급 장교로 임용하는 방안도 추진하고 있다.
김상연기자 carlos@seoul.co.kr
2006-02-14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