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업종별 지주사 전환 지배구조 개선의 한 방법”
김균미 기자
수정 2006-02-08 00:00
입력 2006-02-08 00:00
강 위원장은 “삼성의 이번 결정으로 사회의 ‘반 삼성’ 감정이 완전히 없어지지는 않겠지만 상당히 희석될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어 삼성의 기업지배구조 개선과 관련,“삼성이 (그룹차원에서) 지주회사로 전환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나 주가가 너무 높아 쉽지 않다면 업종별로 지주회사를 만드는 방법이 있지 않나 개인적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강 위원장은 또 최근 다른 그룹들도 지주회사에 관심이 상당히 높다고 소개했다.
강 위원장은 예정대로 내년에는 출자총액제한제도를 포함해 재벌정책 전반을 재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균미기자 kmkim@seoul.co.kr
2006-02-08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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