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대통령 사돈 교통사고 은폐하려고 피해자 회유”
전광삼 기자
수정 2006-02-07 00:00
입력 2006-02-07 00:00
진술서는 “배씨가 사고 후 파출소에서 청와대, 경찰청 모 국장에게 전화를 한 뒤 파출소로 전화가 걸려오기도 했다.”며 “현장에 출동했던 의경이 배씨를 파출소로 데려온 후 1회 10분씩 3차례 음주측정을 실시했다.”는 내용도 담고 있다.
진술서에는 임씨가 모 변호사로부터 2600만원에,2004년 12월에는 배씨로부터 1000만원에 합의하자는 제안을 받았으며, 이를 녹음해둔 테이프가 있다고 적혀 있다.
전광삼기자 hisam@seoul.co.kr
2006-02-07 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