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장애학생 복지 외면 여전
김재천 기자
수정 2006-02-03 00:00
입력 2006-02-03 00:00
점수별로 보면 65점 미만인 ‘개선 요망’ 평가를 받은 대학은 96곳으로 절반을 넘은 반면,90점 이상을 받은 ‘최우수’는 8곳에 불과했다.
평가 영역별로는 시설·설비 영역의 평균 점수가 50점 만점에 33.9점으로 69곳이 개선요망 평가를 받았다. 교수·학습 영역에서 ‘우수’ 이상을 받은 대학은 장학금 지원 부문의 경우 82곳으로 비교적 많았지만 교수·학습지원센터 운영 부문은 21곳에 그쳤다. 선발 영역에서는 평균 점수가 6점 만점에 2.3점으로 72.6%에 해당하는 114곳이 ‘개선 요망’ 평가를 받아, 장애학생을 위한 특별전형을 실시하는 대학이 별로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김재천기자 patrick@seoul.co.kr
2006-02-03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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