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플러스] ‘학부모 성추행 의혹’ 인권위에 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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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6-01-11 00:00
입력 2006-01-11 00:00
`성추행교사 사건 공동대책위원회’는 학교폭력 피해 학부모를 성추행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서울 모중학교 교사 J씨 관련 사건의 진상을 밝혀줄 것을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위원회는 “학내 일진회를 폭로해온 J씨는 학교폭력 피해를 상담하러 온 학부모에게 언어 성폭력 등을 일삼았다.”면서 “지난해 서울 동부교육청에 진상 규명을 요구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아 인권위에 진정한다.”고 말했다. 위원회는 “J씨가 성추행 의혹이 자신을 음해하려는 일진회 학생·학부모의 음해라고 주장하면서도 피해 가족을 찾아가 사실을 밝히지 말라고 회유했다.”고 주장했으나 J씨는 관련 주장을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006-01-11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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