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 육군중령, 美 공로훈장 받는다
김상연 기자
수정 2006-01-09 00:00
입력 2006-01-09 00:00
미국 정부는 수상 예비후보자들을 엄격하게 심사해 지난해 5월 인 중령을 최종수상자로 결정했다. 훈장은 10월 서울에서 열린 한·미 연례안보협의회(SCM) 회의에 참석하는 피터 페이스 미국 합참의장이 대신 수여할 계획이었으나 갑작스럽게 방한 일정이 취소되면서 받지 못했다.
인 중령은 최근 주한 미국 대사관으로부터 훈장을 수여하겠다는 연락을 받았다.
인 중령은 1992년 4월 우리나라 장교로는 처음으로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 경비중대장을 맡아 연합편성부대였던 경비중대를 한국군 부대로 전환하는 임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하기도 했다.
김상연기자 carlos@seoul.co.kr
2006-01-09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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