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근 그림, 또 경매 최고가…900,000,000원
최광숙 기자
수정 2005-12-15 00:00
입력 2005-12-15 00:00
표면이 울퉁불퉁한 박수근 특유의 화강암 같은 질감을 제대로 살리고, 흰 한복을 입은 소박한 서민의 삶을 담은 한국적 소재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뒷면에 박 화백의 연필 서명이 있다.
한편 화랑가에서는 “서울옥션과 K옥션간 경매시장 주도권 싸움이 박 화백 작품을 비롯한 미술품 가격 상승을 부추기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최광숙기자 bori@seoul.co.kr
2005-12-15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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