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예공모전 시상식
최광숙 기자
수정 2005-12-14 00:00
입력 2005-12-14 00:00
채수삼 서울신문사 사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시상식에서 전소영(33)씨가 작품 ‘빛-어둠’으로 대상을 받았다. 우수상은 ‘숲에 이는 바람’을 출품한 최중열(46)씨와 ‘Eden in0.3’의 이정헌(30)씨가 공동 수상했다.
채수삼 서울신문사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서울현대도예공모전은 오직 도예만을 대상으로 하는 단일 공모전으로 태동해 한국도예의 질적 발전에 결정적으로 기여했다.”며 “조형도예가 쌓아온 내실있는 발전을 바탕으로 생활의 도예로 한걸음 더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도예공모전으로 국내 최고의 역사와 권위를 자랑하는 올해 서울현대도예공모전에는 152명이 출품해 이가운데 대상 1명, 우수상 2명, 특선 5명, 입선 45명이 선정됐다. 올해 수상작과 역대 대상수상작은 오는 18일까지 서울갤러리에서 전시된다.
최광숙기자 bori@seoul.co.kr
2005-12-14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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