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츠버그대 “논문 검증 착수”
이도운 기자
수정 2005-12-09 00:00
입력 2005-12-09 00:00
더필드 대변인은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이같이 밝히고 “독립적인 조사기관에서 이 논문이 과학적 오류 없이 과학계가 인정할 만한 접근법을 통해 완성됐는지 살펴보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이 대학의 다른 관계자는 “조사기관에서 제럴드 섀튼 박사의 윤리적 문제도 점검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와 관련, 사이언스의 한 관계자는 “아직까지 황 교수 논문의 유효성에 대한 입장에 변화가 없다.”고 말했으나 “피츠버그대의 검증 결과를 지켜본 뒤 향후에 필요한 조치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dawn@seoul.co.kr
2005-12-09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