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수 조만간 업무 복귀”
수정 2005-12-01 00:00
입력 2005-12-01 00:00
서울대 K교수는 “PD수첩팀과 황 교수팀, 그리고 DNA검사기관 등 3자가 함께 모여 환자 맞춤형 배아줄기세포가 ‘가짜’인지 ‘진짜’인지를 가리기 위해 대조 검사를 실시했으며,‘검사결과 DNA가 일치하는 등 문제가 없었던 것으로 나타났다.’는 말을 안규리 교수로부터 들었다.”고 30일 말했다.
하지만 PD수첩의 최승호 CP는 이날 “제3의 기관에서 검증받은 결과 문제가 없었다는 것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면서 “검증결과는 황우석 교수팀에도 통보했다.”고 반박했다. 이에따라 MBC 주변에서는 PD수첩이 황 교수팀에서 받은 줄기세포 5개 중 일부와 체세포의 DNA가 불일치하거나, 줄기세포 전체가 판독불가 판정을 받았다는 설이 나돌고 있다.
박지연기자 연합뉴스
anne02@seoul.co.kr
2005-12-01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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