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산 김치에 기생충알
강충식 기자
수정 2005-10-22 00:00
입력 2005-10-22 00:00
서울신문 포토라이브러리
복지부는 기생충알이 발견된 중국산 김치는 즉시 폐기토록 하고, 업체에 대해서는 자진회수하도록 리콜 명령을 내렸다. 또 모든 중국산 김치에 대해서는 통관을 보류하고, 안전이 확인된 제품만 통관시키기로 했다. 올해 수입된 중국산 김치는 4313건,7만 1120t에 달하는 등 매년 증가하고 있다.
기생충알이 들어 있는 김치를 먹게 되면 몸속에서 알이 부화돼 대부분 기생충에 감염된다. 회충에 감염되면 복통·구토 등의 증세를, 십이지장충은 피부염·알레르기 증세를 보이며 동양모양성충과 사람등포자충에 감염되면 소장점막에 손상을 입는다.
강충식기자 chungsik@seoul.co.kr
2005-10-22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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