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오·용성 형제 함께조사 검토
박지윤 기자
수정 2005-10-18 00:00
입력 2005-10-18 00:00
검찰은 또 계열사들이 조성한 비자금을 박용성 회장의 장남인 박진원 두산인프라코어 상무를 통해 건네받아 총수 일가의 사금고 형태로 운용, 세금 납부 등에 사용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조사키로 했다.
검찰은 필요할 경우 비자금 사건 진정을 낸 박용오 전 그룹 회장을 다시 불러 박 회장 등과 대질 조사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박지윤기자 jypark@seoul.co.kr
2005-10-18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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