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선인터넷 ‘바가지’ 안쓰려면
이유종 기자
수정 2005-10-04 07:59
입력 2005-10-04 00:00
‘공짜’ 미리보기 조심 월정액 서비스 권장
이용자들을 당혹스럽게 하는 것은 주로 데이터 통신료다. 휴대전화로 이동통신사의 무선인터넷 서버에 접속하는 대가로 지불하는 데이터 통신료는 거의 예외없이 돈을 내야 한다.SK텔레콤,KTF,LG텔레콤 등 3개 통신사 모두 ‘패킷’에 따라 요금을 물리고 있다. 패킷(0.5KB·한글 약 250자)당 요금은 ▲텍스트(뉴스·증권 등 문자정보) 6.5원 ▲멀티미디어(MP3·그림·게임 등) 2.5원 ▲동영상(영화·스포츠중계·뮤직비디오 등) 1.3원이다. 그러나 3분짜리 MP3 음악파일이 통상 3MB(약 6000패킷)인 것을 감안할 때 요금은 순식간에 불어나게 마련이다. 전문가들은 요금을 아끼기 위해 통신사들의 월정액 무제한 서비스를 이용하는 게 좋다고 말한다.
이유종기자 bell@seoul.co.kr
2005-10-04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