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플러스] 남북공동개발 휴대전화 내년 北공급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05-09-29 00:00
입력 2005-09-29 00:00
남북한이 공동개발한 휴대전화가 내년부터 북한에 첫 공급된다. 중견 휴대전화 제조업체인 VK는 28일 북한 삼천리기술회사와 한글 지원이 가능한 유럽형 이동통신(GSM)폰을 개발한다고 밝혔다. 북한은 남한의 코드분할다중접속(CDMA)과는 달리 GSM을 서비스 중이다.VK는 올해 안에 제품 개발을 끝내고 내년 초에 북한에서 처음으로 사용토록 할 계획이다.VK는 지난해 9월 통일부의 승인을 받았으며 지난 26∼27일 이철상 사장 등 경영진 3명이 방북, 최종 합의했다고 설명했다.
2005-09-29 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