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희회장 돌연 미국行
김경두 기자
수정 2005-09-14 07:19
입력 2005-09-14 00:00
그러나 옛 안기부의 ‘X파일’ 사건 이후 이 회장에 대한 검찰의 소환 조사와 정치권의 국정조사 증인 채택 움직임이 가시화되는 시점에서 이 회장이 전격 출국함에 따라 상당한 논란이 불거질 전망이다.
삼성은 이런 논란 자체도 우려하는 분위기다. 특히 국감 증인을 피하기 위해 건강 문제를 핑계로 댔다는 일부 관측에 대해선 어이없다는 반응이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2005-09-14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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