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골 아이들 꿈 키우는 ‘여고생 선생님’
강성남 기자
수정 2005-09-13 08:12
입력 2005-09-13 00:00
중고생 자원봉사대회 금상 신희연양
신양의 수상소감은 담담했다.“처음에는 저를 필요로 하는 곳이 있다는 사실에 기뻤지만 점차 봉사를 통해 저 자신의 자산을 더 많이 얻게 됐어요. 학생들의 성적이 올랐다는 것보다 매사에 자신감을 갖도록 힘을 보탠 것이 가장 큰 보람입니다.”
글 이유종 강성남기자 bell@seoul.co.kr
2005-09-13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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