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게임이 일반화되면서 게임중독이 청소년층에서 성인층으로 급속히 확산되고 있다. 게임 중독층이 넓어지면서 관계 기관인 정보문화진흥원에 상담한 건수도 사상 첫 1만건을 넘어설 전망이다. 25일 한국정보문화진흥원 역기능센터에 따르면 전국 40개 협력기관과 공조, 집계한 게임중독 상담은 2003년 2243건에 그쳤으나 지난해엔 8978건으로 무려 4배 급증한 것으로 파악됐다.
2005-08-26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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