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플러스] 아빠 기다리다 화재 일가족 참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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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5-08-20 00:00
입력 2005-08-20 00:00
밤늦게 회사에서 일하는 아빠를 기다리다 잠이 든 세 아들과 아내 등 일가족 4명이 불에 타 숨졌다.18일 밤 11시쯤 대전 중구 문화동 곽모(72·여)씨의 단층 기와집에서 불이 나 세들어 살던 김모(34·주부)씨와 초등학교와 유치원에 다니는 김씨의 세 아들(10·8·5) 등 일가족 4명이 모두 숨졌다.
2005-08-20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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