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특검팀 18일부터 본격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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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민 기자
수정 2005-08-16 00:00
입력 2005-08-16 00:00
최근 파견검사를 선정하는 등 수사진 인선을 끝내가고 있는 ‘유전의혹 사건’ 정대훈 특별검사팀이 18일 서울 대치동 H빌딩 특검 사무실에서 현판식을 갖고 본격적인 수사에 들어간다.

이창훈·황병돈(사시 26회) 변호사가 특검보로, 정석우(사시 30회) 의정부지검 고양지청 부장검사, 차맹기(사시 34회) 서울중앙지검 검사, 구태언(사시 34회) 대전지검 검사 등 3명이 파견검사로 수사를 맡게 됐다. 검찰과 경찰 등 국가기관의 파견공무원과, 전직 수사관 출신 등 민간인 가운데 수사를 보조할 특별수사관 인선도 마무리 단계다.

특검은 지난 13일 검찰에서 8000∼9000여 쪽에 이르는 수사기록 사본을 넘겨받아 검토하고 있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2005-08-16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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