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는 한국땅” 16세기 지도 발견
김미경 기자
수정 2005-08-06 07:54
입력 2005-08-06 00:00
조선전도는 초대 주한 프랑스 공사 콜랭 드 플랑시의 수집품으로,1911년 경매 때 프랑스국립도서관이 구입했다. 이 지도에는 당시 다른 조선 지도와 마찬가지로 독도가 울릉도의 동쪽에 있고 두 섬이 인접해 나타나 있다.
여지도 역시 울릉도와 독도의 위치를 바르게 표시한 가장 오래된 지도의 하나로 국내에 처음 공개됐다.
12장의 지도로 구성된 지도첩으로 그 중 팔도총도와 강원총도에 울릉도와 독도가 나타나 있으며, 경상총도의 오른쪽 바다에는 ‘동해(東海)’라 표시돼 있다.
김미경기자 chaplin7@seoul.co.kr
2005-08-06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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