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N 창업주 테드 터너 DMZ 보존위해 평양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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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운 기자
수정 2005-07-23 00:00
입력 2005-07-23 00:00
|워싱턴 이도운특파원|CNN 창업주인 테드 터너 전 회장이 다음달 중순 북한을 방문, 평양 당국과 비무장지대(DMZ) 자연생태계 보전 사업 문제를 협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터너 전 회장은 자신이 운영하는 국제적 환경보호기관인 터너재단과 북한 당국이 비무장지대(DMZ) 생태계 보전사업을 공동 추진하는 방안을 협의할 계획이라고 소식통들이 21일(현지시간) 말했다. 터너 전 회장은 대규모 CNN 취재단을 이끌고 방북해 북한 당국의 고위급 인사들과 DMZ 생태계 보전 방안에 관한 세부 사업계획을 확정하고,DMZ내 북측 관할 지역을 시찰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dawn@seoul.co.kr

2005-07-23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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