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형래씨 청와대서 ‘문화콘텐츠’ 강연
수정 2005-07-14 00:00
입력 2005-07-14 00:00
심씨는 오는 12월 미국과 한국에서 동시에 개봉예정인 영화 ‘D-War’의 20분짜리 영상과 미국 현지촬영 장면을 보여준 뒤 “디즈니만 해도 캐릭터 하나에 4만 5000개의 상품이 개발될 정도로 영화라는 콘텐츠 상품은 다른 산업에 파급효과가 매우 크다.”며 “우리도 영화 하나 잘 만들면 4만 5000개의 중소기업을 살릴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특유의 익살스러운 표정에 유머를 섞어가며 1시간가량 강의했으며, 강연 후 비서동 지하강당을 가득 메운 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는 등 아직도 식지 않은 인기를 과시했다.
연합
2005-07-14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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