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력서클 가입시기 91%가 “중학교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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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5-06-01 10:32
입력 2005-06-01 00:00
폭력서클에 가입해 다른 학생들에게 폭력을 휘두른 가해자 중 91%가 중학교 때 서클에 가입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서울경찰청은 올 3월 초부터 5월 말까지로 설정된 ‘학교폭력 자진신고 및 피해신고 기간’에 파악된 가해학생 2452명, 피해학생 776명을 분석한 결과 이렇게 나타났다고 31일 밝혔다. 가해 남학생 1357명과 여학생 1095명 중 68.1%가 폭력서클에 가입한 상태였다.

김준석기자 hermes@seoul.co.kr
2005-06-01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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