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소송 5년만에 조정 회부
수정 2005-04-27 07:29
입력 2005-04-27 00:00
흡연 피해자측 변호사인 배금자씨는 “담배 수익금으로 흡연자를 위한 공익재단을 만들어 피해자를 지원한다면 KT&G와 피고 모두에게 득이 된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KT&G는 “공익적 차원의 취지는 좋지만 ‘위협적인 행위를 하는 기업이 아니다.’는 내용이 조정안에 담겨야 한다.”고 전했다.
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2005-04-27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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