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군훈련일 직접 고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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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5-03-01 08:11
입력 2005-03-01 00:00
올해부터 인터넷을 통한 예비군훈련 자율선택제가 도입된다. 또 ‘마일즈 및 서바이벌 게임’ 장비를 이용한 훈련도 확대된다.

국방부는 3월2일부터 동원훈련 57만명, 향방 기본훈련 96만명 등 총 384만명에 대한 올해 예비군 훈련을 오는 11월30일까지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동원훈련 미참 훈련과 향방 기본훈련 대상자 등 총 140만여명에 대해서는 올해부터 인터넷을 통한 훈련일정 자율선택제가 도입된다.



국방부는 이들에게 인터넷을 통해 3개의 훈련 일정 중 하나를 자율적으로 선택토록 하고, 이에 응하지 않은 훈련 대상자들은 기존대로 우편을 통해 훈련 일정을 공지한다.

조승진기자 redtrain@seoul.co.kr
2005-03-01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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