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流, 日 히트상품 연속 선정돼
수정 2004-12-09 08:03
입력 2004-12-09 00:00
일본에서 크게 인기를 끈 드라마 ‘겨울연가’가 촉발한 한류는 배용준을 일본 중년여성들 사이에 영웅으로 부상시킨데다 한국여행과 한국어 학습 등 경제적 파급효과가 컸던 점을 인정받아 동쪽 진영 1위를 차지했다. 서쪽 진영 1위는 DVD 재생기와 박막형 대형화면 TV를 일거에 가정에 침투시킨 ‘아테네올림픽’에 돌아갔다.
앞서 미쓰이스미토모(三井住友)계열 SMBC컨설팅도 일본 한류붐의 원조로 꼽히는 ‘겨울연가’(일본명 후유노소나타)와 이 드라마 촬영지 및 비디오 등 ‘한류관련상품’을 올해 히트상품 1위에 선정했으며, 마이니치(每日)신문은 ‘한류’를 올해 히트상품 2위로 꼽았다.
taein@seoul.co.kr
2004-12-09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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