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장 특권층 ‘우대’ 없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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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4-11-30 07:06
입력 2004-11-30 00:00
한동안 말썽을 일으킨 특권층에 대한 골프장 회원대우 특혜가 없어진다.

한국골프장경영협회는 29일 임시 이사회를 열고 일부 골프장에서 국회의원과 장관, 차관, 고위 법관 등에게 골프장 입장료를 깎아주던 관행을 폐지하기로 했다. 협회는 내년 3월 정기총회에 이같은 관행의 폐지를 정식 안건으로 올릴 방침이다.

협회는 지난 1997년 총회에서 이들 고위층에 대해서는 비회원이라도 회원 요금만 받도록 하는 ‘일부 입장객 회원 대우 예우’를 의결했었다.
2004-11-30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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