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企회장 납치 공범2명 자수
수정 2004-11-20 10:31
입력 2004-11-20 00:00
이 사건을 수사중인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이들이 전날부터 서초동의 한 변호사 사무실을 통해 자수하겠다는 뜻을 전해 왔다고 밝혔다. 홍씨는 장 회장의 전 운전기사 김모(30·구속)씨의 고교 동창이며, 박씨는 홍씨와 김씨가 인터넷 ‘한탕 사이트’를 통해 끌어들였다. 경찰은 이들 2명에 대해 금명간 특정범죄가중처벌법의 인질 강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키로 했다.
이재훈기자 nomad@seoul.co.kr
2004-11-20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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