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화가 김소자(63)씨가 서울 중구 태평로 서울갤러리에서 개인전을 열고 있다.김씨는 서울 마포·구로·서초 보건소장 등을 지낸 의사 출신 화가.이번 전시는 지난 95년 첫 작품전 이래 10년만에 여는 개인전이다.김씨는 공직을 떠나,4년여 전 경기도 양평에 작업실을 마련하면서 본격적으로 화업에 매달리고 있다.전시작품은 모두 한국의 자연을 주제로 한 반추상 계열의 유화로 힘찬 붓터치가 화면을 압도한다.전시는 16일까지.(02)2000-9737.
2004-10-12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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