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매나온 타워팰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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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4-09-11 10:21
입력 2004-09-11 00:00
부의 상징인 초호화 아파트 ‘타워팰리스’ 아파트가 법원 경매에 부쳐진다.

10일 법원 경매계에 따르면 오는 21일 서울 중앙지방법원 경매 6계에 서울 강남구 도곡동 타워팰리스 72평형이 경매로 나왔다.

1차 입찰은 감정가 23억원에서 시작한다.시세가 24억원 정도로 큰 차이가 나지 않아 1차 유찰이 예상된다.

최운주 팰리스부동산 상담실장은 “수요가 많아 입찰 참여자가 대거 몰릴 것”이라면서 “2차 입찰에서 22억원 정도에 낙찰될 것 같다.”고 전망했다.

디지털태인 관계자는 “지난해만 해도 강남 아파트가 경매 처분되는 것은 흔치 않았지만 경기 침체로 경매매물이 급증하면서 최근에는 강남 아파트 물건도 흔해졌다.”고 말했다.

류찬희기자 chani@seoul.co.kr
2004-09-11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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