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 동학유족회장 이종찬씨
수정 2004-08-23 02:15
입력 2004-08-23 00:00
이씨는 “당시 장흥 관내에 동학접주가 있던 용반·웅치·어산 등 4개 마을에서 현재 유족 13가구가 제각각 제사를 모시고 있다.”면서 “앞으로 기념사업을 하더라도 관청에 기대서 하지는 않겠다.”고 밝혔다.이씨는 관군 후손들과의 관계에는 “양쪽 후손들 사이에 눈에 보이는 갈등은 없고,그럴 필요도 없다.”고 잘라 말했다.장흥동학유족회는 13년 전인 지난 1991년에 꾸려졌다.
장흥 남기창기자 kcnam@seoul.co.kr
2004-08-23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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