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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4-08-18 02:12
입력 2004-08-18 00:00
연기력이 너무 뛰어나다.그것이 때때로 지나쳐 자신이 돋보이지 않아도 되거나,전체적으로 조연이 돋보여야 될 장면에서조차 혼자 튀어 보인다.대본에 충실한 배우는 아니다.대사를 고치지는 않지만 콘티를 고쳐 작품의 분위기를 바꿔 버린다.-SBS TV 드라마 ‘파리의 연인’의 김은숙 작가가 주연 남자 배우 박신양의 연기를 평하면서.
2004-08-18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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