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극빈학생 우선 장학금
수정 2004-07-31 00:00
입력 2004-07-31 00:00
대학측은 “성적우수 학생을 대상으로 80여만원 정도만 지원되던 기존의 장학금제를 개선,가정 형편이 어려운 학생 가운데 희망자를 대상으로 엄격한 심사를 통해 등록금 전액(380만∼260만원)이나 반액 정도의 장학금을 줘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또 보통 한학기가 끝난 뒤 선정되던 장학금 수혜자도 등록기간 전에 미리 뽑는 장치를 제도화해 가계곤란 학생이 학기 시작 전에 등록금 걱정을 덜도록 했다.
이재훈기자 nomad@seoul.co.kr
2004-07-31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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