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감 공정택씨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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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4-07-29 00:00
입력 2004-07-29 00:00
서울시 민선 제4대 교육감에 공정택(孔貞澤·70) 후보가 당선됐다.

28일 서울의 초·중·고교 학교운영위원 1만 2142명이 선거인단으로 참여한 결선투표 결과,공 후보는 전체 유효 투표수 1만 756표 가운데 58%인 6224표를 얻어 전교조의 단일후보인 박명기(45) 후보를 이겼다.

공 당선자는 다음달 26일 취임식을 갖고 4년의 임기에 들어간다.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공 당선자는 중·고교 교장,강동교육청 교육장,시교육청 중등교육국장,전국 사립산업대 총장회 회장,3대 교육위원 등을 역임했다.

박홍기기자 hkpark@seoul.co.kr
2004-07-29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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