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장 인허가’ 뒷돈 공무원 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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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4-06-09 00:00
입력 2004-06-09 00:00
경찰청 특수수사과는 8일 골프장 인허가 과정에서 뒷돈을 받은 경기도 모 시청 비서실장 김모(53)씨 등 전·현직 공무원 3명과 대한지적공사 간부 1명을 뇌물수수 등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씨 등은 경기 광주시에 있는 한 골프장의 인허가와 지적측량을 신속히 처리해 달라는 부탁과 함께 3500만원을 받은 혐의다.

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2004-06-09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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