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상납 의혹’ 공무원 소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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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4-06-04 00:00
입력 2004-06-04 00:00
대구지방경찰청은 3일 ‘세무공무원들이 공짜술에 성상납까지 받았다.’는 유흥업소 여종업원들의 폭로와 관련,대구지방국세청 직원 A씨(6급)를 소환,조사 중이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대구 수성구 L룸살롱에서 정기적으로 공짜술을 마시고 성상납을 받았는지와,그 대가로 업주에게 세금 감면 등의 혜택을 줬는지를 캐고 있다.



A씨는 경찰조사에서 “술을 마신 적은 있지만 공짜술이나 성상납을 받은 사실은 없다.”고 혐의를 부인했으나 업주 박모(49)씨는 “술을 대접하고 여종업원에게 윤락을 권유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구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2004-06-04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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