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적 발급업무 또 중단
수정 2004-06-02 00:00
입력 2004-06-02 00:00
1일 오전 9∼10시쯤 호적 데이터를 관리하는 대법원의 중앙 서버에 과부하가 생겨 서울·광주·강원도 등 일부 지역의 동사무소에서 호적 등·초본의 발급 업무가 지연됐다.또 지난달 31일 오전 11시∼오후 3시에도 같은 사고가 발생했었다.이에 따라 호적발급 관련 업무를 담당하는 동사무소 등 일선 관청에서는 호적서류등을 발급받으려던 민원인들의 항의가 빗발쳤다.
대법원측은 호적정보시스템에서 오류 주민등록번호를 정정하는 작업을 하던 중 월말과 주초에 일시적으로 호적 발급 업무가 급증,중앙서버에 과부하 현상이 일어났다고 해명했다.
강충식기자 chungsik@seoul.co.kr˝
2004-06-02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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