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리아드 석사 올해도 韓人이 수석
수정 2004-06-01 00:00
입력 2004-06-01 00:00
줄리아드는 지난 21일 열린 올해 졸업식에서 한국계인 구세라(여·24)씨가 석사과정 최우수 졸업생에게 주어지는 윌리엄 슈먼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석사과정 학생들의 학문적 성취와 음악적 업적 등을 종합 평가해 가장 뛰어난 학생에게 수여되는 이 상의 지난해 수상자도 한국계 학생인 홍지혜(여·26)씨였다.
미 노스웨스턴대 수학교수인 아버지 구주옥(63)씨와 어머니 신정숙(57)씨의 세 딸 중 막내로 태어나 시카고에서 자란 구씨는 시카고 음악원을 거쳐 2002년 줄리아드 학부를 졸업한 뒤 석사과정에 진학했다.
2004-06-01 1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