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독립운동가’ 이애라 선생
수정 2004-04-28 00:00
입력 2004-04-28 00:00
충남 아산 출신인 이 선생은 20세때 독립운동가로 일생을 보낸 이규갑 선생과 결혼한 뒤 공주 영명학교와 평양 정의학교 등지에서 교사로도 활동했다.3·1운동 직후 남편이 ‘비밀독립운동본부’를 결성하자 이를 돕기 위해 서울로 올라와 국민대회와 비밀회의를 개최토록 해 한성 임시정부 수립에 크게 공헌했다. 정부는 1962년 건국훈장 독립장을 추서했다.독립기념관과 서대문형무소 역사관은 5월 한달 선생을 위한 전시실을 마련할 예정이다.
2004-04-28 4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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