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부대 영외활동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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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4-04-08 00:00
입력 2004-04-08 00:00
이라크내 이슬람 종파인 시아파와 수니파의 반미연합전선 형성으로 이라크 치안상황이 급격히 악화된 가운데 합동참모본부가 남부 나시리야에 주둔 중인 서희(공병)·제마(의무)부대에 영외활동을 전면 중단할 것을 긴급지시했다.

합동참모본부는 6일 현지 정세가 안정될 때까지 서희·제마 부대원의 영외출입을 전면 금지하고 출입자 검문검색 강화 등 주둔지 경계강화 조치를 취하라고 현지부대에 지시했다고 7일 밝혔다.합참 관계자는 “영외출입 전면금지는 사실상 영외활동 중단을 의미하는 것”이라고 말했다.나시리야에는 서희부대원 379명과 제마부대원 85명이 전후복구 및 의료지원 활동을 벌이고 있으며 서희부대는 53명,제마부대는 22명의 특전사 요원이 경계임무를 맡고 있다.

조승진기자 redtrain@˝
2004-04-08 4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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