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성당 입구에 탄핵무효 촛불탑
수정 2004-03-30 00:00
입력 2004-03-30 00:00
29일 촛불시위를 주도해온 '탄핵무효 범국민행동'이 명동성당측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성당 입구에 촛불탑을 설치한 채 집회를 갖고 있다.
도준석기자 pado@
범국민행동 김기식 공동집행위원장은 “성당에 최대한 피해가 없도록 탄핵무효가 될 때까지 매일 오후 7시30분에서 2시간 동안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촛불을 밝히고 토론회와 명상회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촛불집회를 주도한 혐의로 소환장을 받은 범국민행동 최열 공동대표와 김기식·박석운·서주원 공동집행위원장은 30일 서울 종로경찰서에 출두할 예정이다.
유지혜기자 wisepen@˝
2004-03-30 4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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