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 학력평가 26일 실시
수정 2004-03-22 00:00
입력 2004-03-22 00:00
이번 평가에서는 제7차교육과정에 따라 인문·자연·예체능계 구분이 없어지고 수험생 스스로 희망하는 대학에 따라 언어,수리,외국어(영어),사회·과학·직업탐구,제2외국어·한문 등 5개 영역과 영역별 선택과목 가운데 전부 또는 일부를 골라 응시할 수 있다.성적표에는 수능 때와 마찬가지로 영역 및 선택과목별 표준점수와 백분위,등급이 모두 정수 형태로 표기된다.실제 수능 성적표에는 기록되지 않는 과목별 원점수와 문항별 정·오답 여부 등도 수험생 편의를 위해 제공된다.성적표는 다음달 16일 이전에 각 학교에 통보된다.
서울시교육청이 주관하는 이 시험의 출제진은 수능시험 출제·검토 작업에 참여한 경력이 있는 서울 시내 교사를 포함,모두 384명의 교사가 참여하는 등 사상 최대 규모로 구성됐다.
김재천기자 patrick@˝
2004-03-22 4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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