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툰부대 ‘IT첨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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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4-03-17 00:00
입력 2004-03-17 00:00
다음달 이라크에 파병될 자이툰부대는 키르쿠크 현지에서 국방부나 합동참모본부 등 군 지휘부와 전화,팩스,인터넷은 물론 화상회의도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이와 관련,합동참모본부는 16일 국방부에서 화상회의 시연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합참에 따르면 자이툰부대 선발대가 키르쿠크에 도착하면 인도양 3만 6000㎞ 상공에 떠있는 미국의 인공위성 텔스타(TELSTAR-10)를 통해 서울과 교신이 이뤄진다.



군 당국은 자이툰부대측에 노트북 670여대를 지급하고,중대장 이상 모든 지휘관에겐 위성전화 160여대를 나눠줄 방침이다.또 대대급에는 전화·팩스 기능을 함께 갖춘 위성단말기 인마셋트(INMARSAT)도 30대가량 지급한다는 방침이다.이와 함께 인터넷 통신망도 설치해 장병들이 개인적으로 이메일도 주고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조승진기자 redtrain@˝
2004-03-17 4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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