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록수부대 희생자 추모제
수정 2004-03-08 00:00
입력 2004-03-08 00:00
현지 한국대사관 주관으로 열리는 추모제에는 PKO 간부들과 유가족 등이 참석하며,추모비 답사와 사고현장 방문 등의 순서로 진행될 계획이다.
희생자들은 지난해 3월6일 상록수부대 본부에서 60㎞ 정도 떨어진 파견대의 발전기 고장신고를 받고 출동해 에카트강을 건너던 중 폭우로 불어난 강물에 휩쓸렸으며,이 사고로 민병조 중령을 비롯한 부대원 4명이 숨지고 김정중 병장은 실종됐다.
조승진기자 redtrain@˝
2004-03-08 4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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