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종합] 마포구 직원 22명 학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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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4-02-20 00:00
입력 2004-02-20 00:00
주경야독 공무원 22명이 한꺼번에 학사모를 쓴다.

서울 마포구 공무원 22명은 20일 한경대학교(경기도 안성시 소재) 졸업식에서 컴퓨터공학사·행정학사 등 학위를 받는다.



대부분 6급 이하의 하위직 공무원인 이들은 전문 행정인 양성을 위해 지난 2000년 3월 학교와 구청측이 공동 개설한 ‘마포구 사내대학’의 첫 졸업생.한경대학교 교수의 출장 강의식으로 진행된 사내대학은 컴퓨터공학과·행정학과 등 2개 과가 개설돼 주당 3∼5일동안 밤 시간대를 통해 강의가 이어졌다.

이동구기자 yidonggu@
2004-02-20 4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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