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연구자들 기자회견 “인간복제는 반대… 윤리지침 지켰다”
수정 2004-02-13 00:00
입력 2004-02-13 00:00
손원천기자 angler@
-우리도 인간개체 복제는 반대하는 입장이다.그러나 새로운 세포줄기를 만들어 난치병 치료에 이용하는 것은 인류미래에 좋은 영향을 미칠 것이다.연구는 한양대 윤리위원회의 심의를 거쳤고 윤리 방침대로 수행했다.
사이언스지 표지에 게재되는가.
-사이언스지는 학회장 발표 이전에는 언론에 발표하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따라서 국내 언론이 연구자도 취재하지 않고 연구내용을 먼저 게재해 유감이다.이제 게재여부도 확실치 않다.우려하고 있다.
다른 연구자들이 뒤어어 연구할 때 윤리문제를 막을 장치가 있나.
-이 자리에서 답변하기 곤란한 문제다.다른 연구자의 연구를 심의할 기구를 만드는 것은 우리 소관이 아니다.
박지연기자 anne02@
2004-02-13 3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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