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 계약자 “住公도 분양가 밝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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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4-02-07 00:00
입력 2004-02-07 00:00
서울시 도시개발공사 아파트 분양원가 내역 공개 파장이 주공 아파트로 번지고 있다.

6일 주택업계에 따르면 대한주택공사가 작년 11월 경기도 고양시 풍동지구에 분양한 아파트 계약자들은 5일 계약자 대표자회의를 구성,주택공사에 분양가 공개 및 인하를 요구했다.



계약자 대표자회의는 “주공도 서울시 도시개발공사처럼 분양가를 공개해야 한다.”면서 “주공이 분양가 공개를 계속 거부하고 협상에 응하지 않을 경우 이달말 법원에 공사중지가처분 신청을 낼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정부는 분양가 공개에 대한 반대 입장을 계속 고수했다.

류찬희기자 chani@˝
2004-02-07 3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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