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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학대 비판에도 ‘소싸움 대회’ 강행 논란
2024-04-18 -
한국P&G, 환경보호 관련 인스타툰 4편 공개… ‘전과정 평가’ 친근하게 알려
2024-04-16 -
지난겨울, ‘멸종위기’ 산양 750마리가 죽었다
2024-04-14 -
서준오 서울시의원 “태릉골프장 부지 전면 생태공원화 앞장서”
2024-04-08 -
전주 도심 속 케이블카, 성공할까
2024-04-08 -
김진하 군수 “농어촌 인구절벽 극복 으뜸 사례 만들겠다”
2024-04-05 -
[정재정의 독사만평] 고속철도 20년과 도롱뇽 소동
2024-04-04 -
애들 등굣길에 콘돔·생리대·똥이라니…오물 뒤덮인 영국 마을
2024-04-03 -
“똥물 때문에 졌다” 선수들 구토까지…심각한 수질 상태에 英 ‘경악’
2024-04-02 -
[씨줄날줄] 기후 유권자
2024-03-27 -
충남경찰청, 건설현장 돌며 ‘8900만원 금품갈취 혐의’ 환경단체장 구속수사
2024-03-25 -
“나 기잔데” 사칭 협박…공사장 돌며 9천만원 갈취
2024-03-25 -
‘북극곰 지킴이’ 류준열 골프·가방 논란… 후원 해지 봇물
2024-03-21 -
반지·북극곰 키링까지…열애설 뒤 더 당당해진 한소희 ‘공항 패션’
2024-03-19 -
혜리 “재밌네” 저격에 한소희 “저도 재밌네요”
2024-03-16 -
혜리, 류준열·한소희 열애설에 ‘재밌네’ 의미심장 메시지
2024-03-15 -
“굴뚝 대신 날개로… 재생에너지 키우자”
2024-03-15 -
혈세 62억 아까운 경북 정화운반선… 年 5개월은 무용지물
2024-03-08 -
택배 과대포장 규제, 단속은 2년 더 미룬다
2024-03-08 -
단기 과제 끝마친 새만금 수질 대책…30년간의 수질 논쟁 종식될까
2024-0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