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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4·3’ 92세 생존수형인, 76년 만에 무죄
2025-05-23 서울신문 -
“빨갱이 누명 벗으려 6·25참전, 왼쪽다리 잃었다”… 92세 희생자 76년만에 무죄
2025-05-22 서울신문 -
‘4·3 희생자’로 결정되지 않은… 일반재판 생존수형인 첫 직권재심 청구
2025-04-16 서울신문 -
4·3 기록물은 과거사 해결 모범… 세계적 가치 인정받는다
2025-04-01 서울Pn -
“4·3은 기록없는 역사… 객관화된 신문기사들 기록물로 남겨야”
2025-01-08 서울신문 -
“아버지 찾으려 채혈했다가 할아버지가 귀향하듯… 아버지도 곧 돌아오겠죠”
2024-11-13 서울신문 -
‘제주판 쉰들러’ 문형순 경찰서장, 국립호국원에 안치된다
2024-03-01 서울신문 -
‘제주판 쉰들러’ 만나 목숨 구한… 일반재판 생존 수형인 첫 직권재심
2024-02-27 서울신문 -
무죄판결에도 끝내 이름 안 밝힌, 96세 4·3 생존수형인의 사연은…
2024-02-06 서울신문 -
“4·3때 억울하게 옥살이 한 95세 생존 수형인이 여기에 또 있습니다”
2024-01-26 서울신문 -
김태문 등 30명 억울한 옥살이 푼다… 합동수행단, 40차 군사재판 직권재심 청구
2023-08-18 서울신문 -
20평의 기적… 70년 된 한을 푸는 9인이 있었다
2023-07-15 서울신문 -
제주 온 한동훈 “70년 지나 재심 위해 70년 된 재판기록, 완전히 전수조사 흔치 않은 일”
2023-07-14 서울신문 -
영문도 모른채 옥살이… 4·3 군사재판 수형인 희생자 258명 추가 신고 완료
2023-06-27 서울신문 -
1년 4개월만에… 4·3 희생자 직권재심 청구 1000명 넘었다
2023-06-09 서울신문 -
75주년 4·3 추념식 다음날, 그들은 무죄를 선고받았다
2023-04-04 서울신문 -
“75년간 제주도민 ‘속솜’… 국가의 잘못, 국가가 바로잡는다”
2023-03-29 서울신문 -
이유 없이 끌려간 아버지… 아들은 아직도 작별하지 못했다
2023-03-29 서울신문 -
檢, 제주4·3사건 일반재판 수형인도 직권재심 청구한다
2022-08-10 서울신문 -
한동훈 법무, 일반재판 4·3수형인도 직권재심 ‘통큰 결정’... 제주도민들 “대환영”
2022-08-10 서울신문 -
그는 김씨가 아니고 전씨였다… 4·3 군사재판 신원 확인 이제 237명 남았다
2022-08-10 서울신문 -
4·3희생자 보상금 신청 접수 한달 만에 68% 청구… 4·3의 정의로운 해결 한걸음
2022-06-30 서울신문 -
곧 돌아오겠다고 하고 70년 넘게 집에 돌아오지 않았다
2022-04-19 서울신문 -
그때는 연좌제 피하려고 이름 바꿔 썼다… 제주4·3 군사재판 수형인 사실 조사
2022-04-18 서울신문 -
다른 이름 쓰고 어릴 때 이름 쓰고… 4·3 추가 희생자 194명 확인
2022-03-07 서울신문 -
4.3 희생자 보상금 올 하반기 2000여명이 받는다
2022-01-19 서울신문 -
제주 4·3 희생자 2530명, 재심 받을 듯
2021-11-22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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