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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행 즐기는 ‘왕가의 후손’ 이해욱… 경복고·LG ‘화려한 인맥’[2025 재계 인맥 대탐구]
2025-05-20 서울신문 -
[서울on] 책임 경영의 진짜 의미
2025-01-27 서울신문 -
임원 줄이고 휴가 늘리고… ‘불확실성 시대’ 기업 생존법
2024-12-25 서울신문 -
정교선 현대홈쇼핑 회장 승진… 현대百 ‘형제 경영’ 이어간다
2024-11-01 서울신문 -
“실패해도 좋다” 뚝심의 정지선… 재계서 소문난 ‘우애 경영’ [2024 재계 인맥 대탐구]
2024-07-16 서울신문 -
현대백화점그룹, 현대지에프홀딩스 앞세워 단일 지주회사 체제 구축
2023-07-06 서울신문 -
현대백화점 내년 3월 지주회사 체제 전환…계열분리 가능성엔 “검토 안 해”
2022-09-16 서울신문 -
정지선 “반세기 힘·지혜 축적… 2030년 매출 40조”
2021-06-15 서울신문 -
50주년 맞는 현대百... 정지선 회장 “미래 세대에 신뢰·희망 주는 100년 기업되겠다”
2021-06-14 서울신문 -
유통가 작년 총수 연봉 들여다보니… 신동빈 회장 70억 줄었네
2021-03-20 서울신문 -
새 먹거리 찾는 유통 ‘빅3’… 전기차 충전소 사업도 추진한다
2021-03-18 서울신문 -
[재계 블로그] 현대百 의좋은 형제 경영… 11년 새 계열사 매출 3배로
2021-01-01 서울신문 -
정교선 현대홈쇼핑 대표 현대백화점 사내이사 선임
2019-03-22 서울신문 -
[이종락의 재계인맥 대해부](18) 백화점을 넘어 새로운 성장동력을 찾는 현대백화점그룹 경영인들
2018-09-27 서울신문 -
[이종락의 재계인맥 대해부](17) 백화점 넘어 패션·가구·식품에도 ‘명품’으로 승부하는 현대백화점그룹 정지선 회장
2018-09-28 서울신문 -
[이종락의 재계인맥 대해부](11) 현대가의 ‘큰 어른’ 정몽구 회장과 ‘장손’ 정의선 부회장
2018-09-07 서울신문 -
현대百그룹 순환출자 해소…정지선·교선 형제 사재 출연
2018-04-06 서울신문 -
정주영 前회장 16주기 맞아 모인 범현대家
2017-03-21 서울신문 -
50대그룹 오너일가, 입사 후 4.9년만에 임원 올라…흙수저는 24년
2017-02-08 서울신문 -
현대百 정지선 회장 등 임원 청년희망펀드 30억원 기부
2015-11-24 서울신문 -
현대백화점그룹 정지선 회장·정교선 부회장 형제, 청년희망펀드에 사재 25억 기부
2015-11-23 서울신문 -
[재계 인맥 대해부 (2부)후계 경영인의 명암 현대백화점그룹] ‘기획통’ 이동호·‘영업통’ 김영태 등 책임경영
2014-12-04 서울신문 -
[재계 인맥 대해부 (2부)후계 경영인의 명암 현대백화점그룹] 정지선 회장의 양궁 사랑
2014-12-04 서울신문 -
[재계 인맥 대해부 (2부)후계 경영인의 명암 현대백화점그룹] 현대 계열사 지원 회사서 출발…‘명품 백화점’ 공식 만들다
2014-12-04 서울신문 -
삼성전자 신종균 사장 상반기 연봉 113억 ‘최고’
2014-08-15 서울신문 -
현대백화점 그룹 부회장 정교선씨
2011-12-03 서울신문 -
현대家 3세 경영 ‘잰걸음’
2009-08-19 서울신문 -
현대백화점그룹 ‘3세 경영체제’ 구축
2008-12-17 서울신문 -
[인사]
2007-02-22 서울신문 -
재벌家 지분 이전 서두른다
2006-10-09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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